웹사운드 이야기 12 : uniqlo_introduction, cartelle, theturn

안녕하세요.

웹사운드 이야기 오늘은 재미있고 실험적인 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유니클로의 회사소개 페이지입니다.

좋은 사이트 추천해주신 하이봉님께 감사드립니다.

http://opencast.naver.com/GD170

 

http://www.uniqlo.com/jp/introduction/

 

 

CONCEPT : Clothes as Lifestyle

WEB SOUND : Time + Shibuya-kei

 

어떤 시간에나 입을 수 있는 유니클로룩!

흥미진진하게 만드는 시계 박자를 기반으로

유머와 위트가 있는 시부야케이 음악을 사용하였습니다.

 

시부야케이 음악은 위키로 자세히 알아보세요.

http://en.wikipedia.org/wiki/Shibuya-kei

 

다음은 네덜란드의 간지남 두분이 운영하시는

인터랙티브 스튜디오 카르텔의 비트 몬스터 사이트입니다.

 

http://www.cartelle.nl/#/toys/beatmonsters

 

 

CONCEPT : Beat Monster

WEB SOUND : Beat making

 

비트 템플릿을 제공하고 사이사이 비트를 만드는 컨셉인데요.

비트가 투박하긴 하지만 아이디어가 나쁘진 않습니다.

다만 유니클로 유니루프처럼 더욱 고차원적인 결과로 연결되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기네요.

 

다음은 재미있는 인터랙티브 아티스트 사이트입니다.

 

http://www.theturn.tv/

 

CONCEPT : TURN

WEB SOUND : SOUND MAKING

 

영상클립에 접근하는 과정이 재미있는데 판을 돌리면 소리가 달라집니다.

특정 영역에서 특정 소리가 더 잘 들리는 것 같은데 참으로 신기합니다.

 

미디어아트 관점에서 전문적인 리뷰는 앨리스온을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http://aliceon.tistory.com/971

 

오늘은 재미있는 사이트들 소개하였습니다.

다음 시간에 보아요~

your web-sound with leemix,

http://leemix.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