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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운드 이야기

웹사운드 이야기 26 : departement, wongwingfat


웹사운드 이야기 오늘은

예술가의 영혼이 느껴지는

아티스틱 사이트 둘러보겠습니다.

 

먼저 캐나다 디자인 스튜디오 department 사이트입니다.

 

http://www.departement.ca/

 


 

CONCEPT : INTERACTIVE

WEB SOUND : ELECTRO

 

찰리채플린의 영화와 같은 흑백영상과

사이렌 모티브의 일렉트릭 사운드가 묘한 발란스를 이룹니다.

세번이나 익스포트 했는데 화면이 흔들리네요. 양해바랍니다.

 

다음은 홍콩의 미디어 아티스트 morgan의 사이트입니다.

 

http://art.wongwingfat.com/

 



CONCEPT : ART

WEB SOUND : AMBIENT

 

동양적인 미디어아트 작품과

서양악기로 표현되는 앰비언트 사운드가 이국적인 매력을 자아냅니다.

 

오늘은 인상적인 아티스틱 웹사이트 살펴보았습니다.

내일부터는 일상이 시작되네요. 마음의 릴렉스가 되셨는지요?

당분간 다시 포스팅 잠수에 들어가는데요.

더많은 귀요기거리 그동안 챙겨놓겠습니다.

다음 시간에 보아요~

your web-sound with leeemix.

http://leemix.tistory.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