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웹사운드 이야기 오늘은

인스퍼레이션을 주는 패션사이트를 소개하겠습니다.

 

첫번째는 쏠리드옴므 우영미의 인스퍼레이션입니다.

 

http://www.solidhomme.co.kr/shell.html

 


 

CONCEPT : FOGGY

WEBSOUND : PERCUSSIVE MUSIC

사람의 형태와 옷이 보일듯 말듯 몽롱하고 신비한 기운을 연출합니다.

한편 음악은 타악만 사용했네요. 

타악의 명료한 음색이 생동감을 주면서도 완전한 멜로디 악기음색은 없어서 기대감을 만드네요.

 

인스퍼레이션 메뉴에서 동영상 형태로 쏠리드옴므 우영미의 키사운드를 들려준 구성도 인상적입니다.

참고로 정지화면을 캡쳐하는 이유는 소리에 집중하기 위함입니다.

소리만 들어도 화면을 연상할수있는 훈련이 필요하지요.

 

다음은 캘빈클라인진 2009 S/S 광고영상입니다.

 

http://www.calvinkleininc.com/cktv.aspx

 



CONCEPT : GLAMOROUS

WEB SOUND : CLASSIC + NOISE

 

분위기있는 음악만 있어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숨겨둔 동영상을 꺼내보는 것처럼 노이즈의 리얼함을 연출했습니다.

노이즈의 과감한 연출이 캘빈클라인진을 머스트해브 대상으로 만드는것 같습니다.

 

어제 서울대에서 현대카드 정태영 대표님의 강연이 있었는데요.

1만원 내고 봤는데 100만원을 주고 본 듯한 인상깊은 강연이었습니다.

현대카드는 앞으로도 가장 섹시하고 가장 모호하고 가장 4차원적인 회사가 되겠다고 합니다.

http://www.kdri.org/

 

여러분들도 섹시하고 숭배받는 문화가 깃든 웹사이트 많이 만들어주세요^^

your web-sound with leemix,

http://leemix.tistory.com



덧. 블로그 스킨을 바꿔봤습니다.
아트 블로그로 시작했다가 말이 많아져서 메뉴를 노출해보았는데요.
예전 게 좋은지 의견주세요~

Posted by yiabb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열이아빠 2009.04.06 09:40 신고

    내용과는 조금 다른 질문인데요.
    웹사운드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그냥 이렇게만 설명하면 잘 모르는 분들이 많을것 같아서..
    쉽게 설명하면 뭐라고 풀어주면 좋을까요?
    웹에 어울리는 소리를 만드는 작업...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거 같아서요.^^

    • addr | edit/del yiabb 2009.04.09 23:41 신고

      안녕하세요. 열이아빠님.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웹사운드 다른 말로 하면 홈페이지 음악, 효과음 정도가 더 익숙할텐데요.

      게임사운드는 많이 들어보셨을겁니다. 게임산업이 전문화되면서 분야로 정착하였고
      게임이 크리에이티브가 필요한 사운드를 많이 수요로 하면서 일반화된 것 같습니다.

      반면 웹사운드는 광고음악의 일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모델로 삼고있는 http://home-k1.com 에서 웹뮤직 & 웹사운드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고요.
      일반 광고음악과는 달리 홈페이지 컨셉이나 모션에 최적화된 음악이나 사운드효과를 전문적으로 디자인하는 영역이 특화된다고 볼 수 있습니다^^